강화도 해물꽃게탕

오늘 공방모임에서 강화도로 해물꽃게탕 먹으러 가자고 제일 큰 언니가 어제 TV에서 맛있다고 하도 선전을 해서 갔는데 주차할 공간이 좁은데 차들은 미어 터진다 가게안에 들어가서 상을치우고 자리에 앉을수 있었다 할머니 두분이 하시는데 일 진도가 나가지 않아 한시간 반 기다렸다 음식을 우리들이 날라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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