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bagelover (65)in #life • 2 hours ago한국 일기 #2842026.2.23(월) 아이들이 사준 노란 프리지아가 활짝 폈다. 이쁘다. 프리지아cabbagelover (65)in #life • yesterday한국 일기 #2832026.2.22(일) 결혼기념일. 처음 아이들이 준비해 준 축하파티다. 아이들의 마음이 참 이쁘고 사랑스럽다. 남은 시간도 잘 살아봅시다.여봉~ㅋ 결혼기념일cabbagelover (65)in #life • 2 days ago한국 일기 #2822026.2.21(토) 무집착을 이야기하는 요기들은 무관심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사심 없이 진실된 마음으로 도울 수 있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무집착을 바르게 이해하자면 곧 사랑이다.…cabbagelover (65)in #life • 3 days ago한국 일기 #2812026.2.20(금) 이번 설에 처가집에서 얻어온 장식품과 옥부처님. 이런걸 쓸데없이 왜 가져오냐고 아내에게 타박을 했지만 막상 집에 가져와서 보니 귀티난다. 야도르cabbagelover (65)in #life • 4 days ago한국 일기 #2802026.2.19(목) 이제 다시 일상으로. 집을 오래 비웠더니 냉장고가 텅비었다고 해서 코스트코로 장을 보러갔다. 양가를 돌면서 이것저것 고기며 전을 가득 받아와서 오늘은 이정도만 사도 될 것 같다.…cabbagelover (65)in #life • 5 days ago한국 일기 #2792026.2.18(수) 명절에 좋은 술이 빠질순 없지. 가족과 저녁식사 중에 맛있는 명절음식과 반주로 데낄라 두잔 마셨다. 입안에 골고루 데낄라향이 나도록 오래 머금고 있다가 침과 희석이 되면 부드럽게 술을…cabbagelover (65)in #life • 8 days ago한국 일기 #2782026.2.15(일) 부산에 온지 이틀째. 너무 맛있는걸 많이 먹었더니 배가 터질 것 같다. 장모님 음식맛👍! 명절 기분 난다. 오랜만에 느끼는 한국 연휴 좋다.cabbagelover (65)in #life • 13 days ago한국 일기 #2772026.2.10(화) 휘닉스 파크. 백년만에 온 스키장. 아이들이 이제 다커서 그런지 수훨하다. 예전에는 내가 짐꾼이었는데...ㅎㅎ 내 몸 간수나 잘해야지. 하도 넘어졌더니 온몸이…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762026.1.14(수) 어제 일출은 구름에 가려서 잘 볼 수 없어서 오늘 다시 나갔다. 일출시간 7시38분 어제보다 3분 빨라졌다. 오늘은 구름한점 없는 완전한 일출을 봤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나가서 소원을…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752026.1.14(수) 아이들을 온천 수영장에 넣어두고 나는 다시 독서. 온천수영장이라 김이 풀풀 올라오는데 손을 넣어보니 생각보다 뜨겁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아이들은 잘 놀았다. 2시간 반을 놀고나서…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742026.1.14(수) 양양의 맛집. 낙산물곰탕. 동해안에 올때마다 20년전에 먹었던 곰치 맛을 잊지못해 '이번엔 먹어야지' 하면서도 아이들 좋아하는 음식만 먹었는데. 오늘 드디어 맛보게 됐다. 예전에…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732026.1.13(화) 새해 첫 일출은 아니지만 내가 처음 봤으니 그냥 첫 일출이라고 생각하자. 아름답다. 아이들은 일어나기 싫다고 해서 아내와 둘이서 나갔다. 칼바람이 살을 에었지만 새해를 보는 기분이…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722026.1.13(화) 저녁식사로 숙소에 있는 '곧은 레스토랑', 근처 '솔비치 뷔페', 그리고 '대게' 중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처형이 대게를 먹자고 제안했다. 동해안에 왔으면 대게는 먹고 가야지.…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712026.1.13(화) 양양 설해원 숙소. 마운틴스테이 9동. 넓고 깔끔하다. 간단히 데워 먹을수 있는 전자렌지와 전기포터 정도는 구비되어 있다. 아이들이 배고플 때를 대비해서 호빵과 컵라면을 사왔는데…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702026.1.12(월) 가족여행. 양양 설해원 첫날. 가만히 앉아 있는것 만으로도 힐링된다. 설해원cabbagelover (65)in #life • 2 months ago한국 일기 #2692026.1.8(목) 칠레 고급술을 선물받았다. 오래 전 칠레 살 때 삐스코를 참 많이 마셨다. 워낙 도수가 높아서 콜라와 섞어서 삐스콜라로 만들어 마시기도 했다. 페루에서는 삐스꼬샤워라는 칵테일을 만들어…cabbagelover (65)in #life • 2 months ago한국 일기 #2682026.1.4(일) 무료한 주말 오후, 풍경이 아름다운 산속 카페 아름다운 풍경 산속카페cabbagelover (65)in #life • 2 months ago한국 일기 #2672026.1.3(토) 멕시코 가기 전엔 매년 겨울마다 과메기를 주문해 먹었다. 올해는 친지들도 많이 모였고 몇년만에 과메기를 먹어보자 싶어서 두 세트를 주문했다. 한 세트 15마리에 5만원 정도 하는데…cabbagelover (65)in #life • 2 months ago한국 일기 #2662026.1.2(금) 장모님 생신. 온 가족이 모여 특이한 호박케이크 맛을 봤다. 달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이 우리 입맛엔 딱인데 아이들은 케이크 한 입 먹고는 다들 숟가락을 놓는다. 장모님 생일파티cabbagelover (65)in #life • 2 months ago한국 일기 #2652026.1.1(목) 새해를 맞아 한해 김장에서 했다. 장모님과 형님네와 함께 배추 스무포기를 했는데 반나절만에 끝. 굴것저리 김치까지 후다닥 무치고 뜨끈한 밥과 돼지고기 수육으로 포식하고 나니 세상 부러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