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bagelover (65)in #life • 6 hours ago한국 일기 #2732026.1.13(화) 새해 첫 일출은 아니지만 내가 처음 봤으니 그냥 첫 일출이라고 생각하자. 아름답다. 아이들은 일어나기 싫다고 해서 아내와 둘이서 나갔다. 칼바람이 살을 에었지만 새해를 보는 기분이…cabbagelover (65)in #life • 2 days ago한국 일기 #2722026.1.13(화) 저녁식사로 숙소에 있는 '곧은 레스토랑', 근처 '솔비치 뷔페', 그리고 '대게' 중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처형이 대게를 먹자고 제안했다. 동해안에 왔으면 대게는 먹고 가야지.…cabbagelover (65)in #life • 3 days ago한국 일기 #2712026.1.13(화) 양양 설해원 숙소. 마운틴스테이 9동. 넓고 깔끔하다. 간단히 데워 먹을수 있는 전자렌지와 전기포터 정도는 구비되어 있다. 아이들이 배고플 때를 대비해서 호빵과 컵라면을 사왔는데…cabbagelover (65)in #life • 3 days ago한국 일기 #2702026.1.12(월) 가족여행. 양양 설해원 첫날. 가만히 앉아 있는것 만으로도 힐링된다. 설해원cabbagelover (65)in #life • 7 days ago한국 일기 #2692026.1.8(목) 칠레 고급술을 선물받았다. 오래 전 칠레 살 때 삐스코를 참 많이 마셨다. 워낙 도수가 높아서 콜라와 섞어서 삐스콜라로 만들어 마시기도 했다. 페루에서는 삐스꼬샤워라는 칵테일을 만들어…cabbagelover (65)in #life • 11 days ago한국 일기 #2682026.1.4(일) 무료한 주말 오후, 풍경이 아름다운 산속 카페 아름다운 풍경 산속카페cabbagelover (65)in #life • 12 days ago한국 일기 #2672026.1.3(토) 멕시코 가기 전엔 매년 겨울마다 과메기를 주문해 먹었다. 올해는 친지들도 많이 모였고 몇년만에 과메기를 먹어보자 싶어서 두 세트를 주문했다. 한 세트 15마리에 5만원 정도 하는데…cabbagelover (65)in #life • 13 days ago한국 일기 #2662026.1.2(금) 장모님 생신. 온 가족이 모여 특이한 호박케이크 맛을 봤다. 달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이 우리 입맛엔 딱인데 아이들은 케이크 한 입 먹고는 다들 숟가락을 놓는다. 장모님 생일파티cabbagelover (65)in #life • 14 days ago한국 일기 #2652026.1.1(목) 새해를 맞아 한해 김장에서 했다. 장모님과 형님네와 함께 배추 스무포기를 했는데 반나절만에 끝. 굴것저리 김치까지 후다닥 무치고 뜨끈한 밥과 돼지고기 수육으로 포식하고 나니 세상 부러울게…cabbagelover (65)in #life • 18 days ago한국 일기 #2642025.12.27(토) 장모님을 모시고 형님이 예약하신 텍사스식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점심을 먹었다. 열명 정도 갔더니 음식이 꽤 많다. 식사비용도 ㅎㄷㄷ. 본전 생각에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알뜰하게…cabbagelover (65)in #life • 21 days ago한국 일기 #2632025.12.25(목) 케이크 촛불도 불고 과자와 음료도 사와서 먹으면서 각자 선물을 개봉했다. 깜짝선물에 아이들이 좋아했다. 나도 신발과 펜을 하나 받았는데 마음에 든다. 책도 좋았다. 난 아이들에게…cabbagelover (65)in #life • 23 days ago한국 일기 #2622025.12.24(수) 크리스마스 이브. 드디어 크리스마스 선물이 한곳에 다 모였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크리스마스트리cabbagelover (65)in #life • 25 days ago한국 일기 #2612025.12.21(일) 장모님이 오셔서 오랜만에 맛있는 장어 소금구이집에 갔다. 어른 세명이 큰 장어 3마리로는 조금 부족해서 2마리를 추가로 더 시켰더니 남겼다. 장모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맨발걷기를 하러…cabbagelover (65)in #life • 26 days ago한국 일기 #2602025.12.20(토) 플룻 연주회. 아파트 단지에 있는 플룻학원인데 온 아파트 주민들이 다모였다. 진지하게 연주하는 아이들 모습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다. 안 떨고 잘하길래 '대단하다' 했더니 엄청…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592025.12.16(화) 온세상이 하얗다. 사방이 천국처럼 아름답다. 아내와 커피한잔 마시러 왔다. 오늘은 특별히 산타 케이크로... 겨울왕국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582025.12.14(일) 작은아이의 제안으로 각자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트리밑에 선물이 쌓인다. 재미있다.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진다.ㅋㅋ 크리스마스 선물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572025.12.13(토) 지인의 결혼식. 이쁜 부부의 앞날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결혼식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562025.12.12(금) 복도 많지. 생일축하를 거하게 받았다. 감사하다. 생일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552025.12.10(수) 에크하르트는 신은 이것이라고도 저것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고 한다. <>는 궁극적 존재로서의 브라흐만을 인간의 제한된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까닭에 'neti…cabbagelover (65)in #life • last month한국 일기 #2542025.12.4(목) 3년 만에 보는 눈. 어쩐지 어제부터 엄청 춥더니만. 작은아이가 기뻐서 밖으로 뛰쳐나갔다. 감기 걸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