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포스팅에 밀린 방콕의 볼거리 사진들!

방콕의 건축 양식은 화려한 색상을 먼저 떠오르게 합니다.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고 모든 방문객들은 거의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사진을 남깁니다. 스팀잇에 포스팅을 하면서 수없는 꺼리를 찿아서 헤매이는 히마판은 사진의 또 다른 면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뒤 돌아보자"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 더 멋진 그림들이 있었습니다. 갈길 만 생각하고 앞으로만 가던 히마판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보이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각도를 만들면 어떨까?
나만의 시선을 가질 수는 없을까?
해 보기로 합니다. 언제 까지 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해보기로 합니다. 하다가 지치고 귀찮아지면 또 다른 꺼리를 찿겠지요.
"그날까지만 해봐도 뭐 어때?" 자신이 도망 갈 핑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왕궁 근처의 싸남차이 도로의 은행입니다. 이 건물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길래 찍어 봤습니다. 고옥 그리고 은행~ 왕궁근처의 은행을 털 사람들은없겠지요?
  
• 모두들 정면에서만 사진을 찌던지 그냥 가더군요. 주변에 워낙 찍을 꺼리가 많고 이쪽의 도로는 다니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왓포의 뒷문쪽 도로입니다.
  
• 코끼리의 시선이 한 곳을 보고있습니다. 작자의 의도? 차이나 타운 안의 오래된 건물 아름답게 꾸미기 일환인가 봅니다.
  
• "갑툭뒤" 짤런꿍 거리의 WAREHOUSE30입니다. 오랫 동안 강가에서 하역 창고로 쓰이던 곳을 개조하여 사용합니다. 쇼핑과 카페 갤러리 등이 있지요.
  
• 히마판도 한번 시도 하고픈 방법입니다.
  
• 수상주유소 입니다. 134꺼 카페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 자전거에 관한 말은 어떤 말을 해도 미사여구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 짜오프라야 강 건너 톤부리 지역의 명상 공원입니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인 듯 합니다.
  
• 찍지말라던 금지구역에서 몰래 찍었더니~ 죄송합니다. 제한사항 지키겠습니다. 데와싸탄 힌두교 사원
  
• 히마판이 좋아하는 "문" 중의 하나 입니다. 이상하게 문을 관찰하는 행동이 재미있습니다. 차이나 타운에 있는 가게의 닫힌 문입니다. 문을 찍을 때 항상 관찰이 되는 것은 자물통입니다.
  
• 세계적인 유명세를 치루고 있는 JAY FAI 식당입니다. 미슐렝 가이드 북에 오른 것을 취소하기를 원한다는 주인장의 주장도 이색적인 식당 이지요. 서로 찍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있던 주인장이 요리중에 순간 이동을 하여서 그리 되었습니다.
  
• 애고 더워용~ 토마토 빼고 모두 매운 것 이네요~ 끄렁떠이 로칼 시장입니다.
  
• 방콕의 랜드맠이 되었지요. 마하나콘 빌딩!
  

그 동안 포스팅 중에 사용하지 않은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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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 Bangkok,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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