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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해변에 다녀왔습니다.
잔잔한 파도와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이 오후 햇살과 어우러져 아주 평온했습니다.
걸으면서 바다 바람을 느끼기 좋았고, 조용히 힐링하기 딱 좋은 풍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