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이 휘리릭jhy2246 (73)in daily life 슬기로운 일상생활 • 9 months ago 아들네서 정신없는 3박을 보내고 월욜 아침 랑이가 데리러 왔어요 손녀 어린이집 등원길에 ~ 산수유가 활짝 피어 만져도 보고 ^^ 아직은 살살 ~ 얼마나 귀여운지 랑이와 둘이 넋을 잃고 바라보았어요 "주말에 만나자~"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손녀가 대견하더군요 시골집으로 달리다 점심을 먹고 가자는 랑이 말에 못이기는 척~ #postingcuration #krsuccess #kr
손녀분도 할머니와 함께 해서 너무 좋았을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