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이 휘리릭

아들네서 정신없는 3박을 보내고 월욜 아침 랑이가 데리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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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어린이집 등원길에 ~
산수유가 활짝 피어 만져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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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살살 ~
얼마나 귀여운지 랑이와 둘이 넋을 잃고 바라보았어요
"주말에 만나자~"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손녀가 대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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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으로 달리다 점심을 먹고 가자는 랑이 말에 못이기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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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분도 할머니와 함께 해서 너무 좋았을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