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마밥 먹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어제는 작두콩밥을 했고 오늘 아침은 열매마밥을 했어요
못생긴 열매마 껍질을 까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군요
미끌 미끌 ~
껍질을 깐뒤 난도질을 아니 난도질하며 껍질을 까서 밥을 지었어요
맛은 ?
별맛이 없답니다
아니 감자가 훨 맛이 있지요
몸에 좋다니 아니 농사지은 것이라 ~
아들이 와서 먹었답니다^^
이런맛이군~
열매마밥을 맛나다고 생각하며 몸엔 좋겠지하며 먹었어요
열매마의 성장을 포스팅 해 봅니다
5월 12일 강화장날 열매마를 하나 샀어요
3미터정도 높이 자란다는 야기를 들어서 딱 하나만 구입했답니다
요거 하나에 5000원 ^^
5월25일 쑥~ 나왔어요
6월3일 널쩍 동그란 잎이 보이네요
6월16일 칭칭 감고 올라가네요
6월30일 2미터짜리 파이프가 짧으네요
7월21일 잎이 무성해졌어요
8월5일 파이프가 미끄러운가~
아랫동네가 뚱뚱해졌어요^^
8월 11일 드디어 열매가 보이네요
8월18일
8월26일
9월8일 열매마가 잘 자라고 있어요
9월 24일
10월 3일 젤 큰거로 열매마 4개 수확해 가지고 왔답니다
아직 주렁주렁 많이 매달려 있긴한데 얼마나 클지 모르겠어요
추워지면 성장이 늦어지니~
그런데 이리 못생겨도 되는건가요~
젤 큰 거 하나로 아침밥을 지은거랍니다
다음에 아들이 오면 그때나 열매마를 요리하겠지요^^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
처음보는 식물이네요. 왠지 열대우림에서 발견될것 같은 비주얼이에요 ㅎㅎ
무성함에 저도 놀라고 있어요
엄청난 자리를 차지합니다
1회차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씹히는 맛이 일품이겠네요ㅎㅎ
마와 같아요^^
감자 씹는것보다는 조금 찰지다고 해야하나~
신기하네요 처음보는건데 ㅎㅎㅎ
jhy2246님 편안한밤되세요^^
저도 지난해에 처음 알았어요
땅속이 아닌 매달린 마라니~하며 놀랬지요
땅속마보다 끈적임이 덜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