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64]외국 같은 느낌의 사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이런 표지판을 보면 외국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진을 찍게 되네요.
외국인들에게도 한글로 된 표지판이 이국적으로 느껴지겠지요?
유명 관광지의 모습도 좋지만 그냥 이런 단편들이 눈길을 붙잡네요.
저는 그렇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만 해도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었는데 동네 한 바퀴 하고 오니 그래도 기운이 납니다.
잠시 일은 내려놓고, 푹 쉬렵니다.
내일의 일은 내일의 제가…아마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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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내일 챙기기! ^^
남은 주말도 푹~ 쉬면서 완전 충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크 ... 역시 사진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