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코다리찜의 명가
오늘은 코다리 찜의 명가를 찾아 떠나는 음식여행입니다.
코다리찜 술안주로도 최고입니다.
메뉴표를 보이 칼국수가 전문인가 봅니다.
은성칼국수미 7천원, 들깨칼국수 8천원, 비빔국수 7천원
겨울철 별미 만둣국 7천원, 여름철 별미 콩국수 7천원입니다.
닭볶음탕도 있네요.
그럼 코다리찜은 어디 있나요.
메인 메뉴는 별도로 표시를 헤 놓았나 봅니다.
코다리찜을 주문하고 보니 반찬이 나옵니다.
반찬 그릇은 세 개가 한 번에 들어가는 그릇입니다.
과일 샐러드, 김치, 오이 초저림, 김, 양배추, 메추리알도 나옵니다.
코다리찜은 소, 중, 대입니다.
소 19,000원, 중 29,000원, 대 4만원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코다리에 콩나물 올리고 파 올리고 계란도 있네요.
어떤 날은 주꾸미가 올라가고 어떤 날은 계란이 올라가네요.
안주가 훌륭한데 술이 빠지면 곤란하겠지요.
그래서 막걸리 주문 들어갑니다.
요즘은 소주보다 막걸리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쌀로 만든 막걸리 우리 술 너무 좋습니다.
코다리찜을 다 먹고 나면 이렇게 국수를 주문해서 밥 대신 먹습니다.
쌀이 없어 국수를 먹는 것이 아니라 국수가 많이 일상화되었습니다.
미국에서 6~70년대 밀가루 꽁짜로 주던 것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쌀에서 밀가루로 바꾸어 놓은 모양입니다.
어찌하였든 국수를 비벼 먹으니 금상첨화입니다.
금상첨화( 錦 비단 금 上 윗 상 沾 더할 첨 花 꽃 화)란 비단위에 꽃을 더한다.
정말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맛집으로 손색없습니다.
매콤한 코다리찜이 생각나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