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 다시 난다고?
도통 감이 없는 날씨~!
봄인지, 봄이려는지?
봄이고 싶은지?
아니 봄이어야 하는데.......
정말 이도 저도 아닌 맹숭한 날이 이어집니다.
2017년 늦봄 아마도 이맘때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만났습니다.
공부하고 나름으로 ㅡㅡ
그리고 작지만 여유를 내어
당시 코빗을 통해 암호화폐 계정을
만들어 거래를 하게 되었고,
아주 짧지만 재미난 경험도 했습니다.
최근 소문인지 루머인지 ㅡ
다시 비트코인이 난다고 하는데,
너무나 높아서 손이 안닿으니 ㅠㅠ
그때 욕심을 버렸어야 했는데 ㅠㅠ
아~~ 아까버라........
다시 그러다 역사적인 스팀잇과의 만남,
그리고 이제 쉬다 놀다 다시 쉬다가
여전히 주변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모습이지만 .......
옛적 그때의 소소한 즐거움에
빠지고 있습니다.
스팀잇은 필시 더 좋아지고 있는게 맞죠?
저 코인팔아서 소고기 한번 못 먹어봤는데..ㅜㅠ 비트코이든 스팀이든 비상했으면 좋겠습니다.
네네 ~~ 저도 그리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주 소통해요 ~^^ 어느날 소고기도 먹고요 ~^^
맞죠, 건강 잘 챙기시고 청평에 한번 오세요.
지친 마음 치료에는 청평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