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zzang (83)in #steem • 5 hours ago어머니를 그리며, 잘 사는 법을 묻다한때는 은행에 꼬박꼬박 대출 이자를 내는 것이 곧 국가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믿었다. 빚은 성실함의 증표였고, 이자는 내 자산을 늘리기 위한 생산적인 비용이라 생각하며 앞만 보고 달렸다.…steemzzang (83)in #zzan • yesterday벚꽃이 만개 했다.어제 아침 출근길에 꽃구경 드리이브를 했다. 출근길이 꽃길이니 달리 갈곳이 있겠냐 싶지만 벚꽃이 피면 삼회리 벚꽃길은 장관중에 장관이다. 그래서 이때 아니면 언제 또, 하는 마음으로 핸들을 틀어 삼회리로…steemzzang (83)in #zzan • 2 days ago오늘도 흐림오늘도 흐림 그냥 흐림 알고 보면 맑은 날이 더 많은데 오늘도 흐림 이렇게 말하는 나 내 인생은...steemzzang (83)in #steem • 3 days ago식목일오늘이 4월 5일 식목일이다. 그리고 청명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식목일에는 나무를 심는 게 연례행사였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은 거 같다. 우리나라가 잘한 게 많지만 산림청책은 정말 잘했다고 한다. 지금은…steemzzang (83)in #steem • 4 days ago딱따구리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소리가 들린다. 어딘가 한참을 찾았다. 느티나무 저 위에 있기에 담았다. 청평역 앞에 500년 된 고목 느티나무에서 귀한 모습을 봤다. 아주 반가운 딱따구리 500년의 숨결을 느끼고 있다.steemzzang (83)in #steem • 5 days ago출근길출근을 어떻게 해야 생각하다 버스로 하기로 마음먹고 나왔다. 터미널에서 8시 40분 차를 기다린다. 아침 운동 같이 잘하고 식사도 그리고 샤워까지 마치고 가자하니 할 일이 있으니 9시에 출발하자 한다.…steemzzang (83)in #steem • 6 days ago그러거나 말거나그러거나 말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그런데... 때론 그러거나 말거나가 어렵게 끼어드는 것이 있다. 그렇다 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돌고 도는 건…steemzzang (83)in #steem • 7 days ago어제는 서울 나들이를 했다.어제는 서울 나들이를 했다. 화요일이면 하는 서울 나들이... 일찍 가다 보니 스폰서 중에 가장 상층에 있는 단장님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야기의 주된…steemzzang (83)in #zzan • 8 days ago우리동네 진달래어제 보니 진달래기 만개 했다. 왜이리 반가운지 달리던 차를 세워놓고 한참 바라 봤다. 옛날에는 산 어디나 지천이었단 진달래 요즘은 숲에 가려 많이 쇠했다. 숲이 무성해지니 진달래가 많이…steemzzang (83)in #steem • 9 days ago333 호흡법월말이면 불안해지는 마음에 관해서 똑똑한 동생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설명이 여차 저차 내차 한다. 자가진단으로 아니 느낌으로 다 아는 이야기다. 그런데 한 가지 들어오는 게 있다. 이럴 때 333…steemzzang (83)in #zzan • 10 days ago부모님 뵈러 왔다.부모님을 뵈려 괴산에 내려왔다. 도로가 좋으니 2시간 반쯤 달리면 도착하는 거리다. 멀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깝지도 않다. 마음 내면 달려오기 딱 좋고 마음에 없으면 거리가 멀어서로 못 가는 마음을 위안하기…steemzzang (83)in #zzan • 11 days ago해뜨는 아침해뜨는 아침이다. 해뜨는 아침 그럼 해지는 아침은 없나 없는건가 아버지의 아들 은 있고 아들의 아버지는 없나 있잖아, 아 이건 적당한 예가 아니다. 아닌가 같다. 그럼 거꾸로는 없나 해뜨는…steemzzang (83)in #zzan • 12 days ago이것도 일이지...일이란 여러 종류다. 이런 일 저런 일 일의 종류도 많다. 오늘은 카페에 와 있는 게 일이다. 그냥 있기 모양 빠지니 커피 한잔 주문 해놓고 기다린다. 한 시간 있어야 온다니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steemzzang (83)in #steem • 13 days ago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내가 사는 지역에는 작은 문학단체가 있다. 올해로 21년 되었다. 내가 들어가 같이 활동을 한 것도 20년이 되었다. 취미였던 글쓰기가 우연한 기회에, 아니 필연적으로 이단체와 인연이 되었다. 그리고…steemzzang (83)in #steem • 14 days ago센터 아침 풍경오늘 아침은 유난히 분주하다. 마치 잔칫집 같다. 다른 날보다 일찍 출근했다. 아침 운동도 생략하고 서둘러 출근했다. 출근하니 8시다. 출근길에 동네 있는 남한강 마트에 들러 시장을 봐왔다. 한…steemzzang (83)in #steem • 15 days ago꽃이 피기 시작했다.몇 년 전에 심은 매실나무다. 꽃이 피기 시작했다. 고맙다. 고마워... 양지쪽이라 먼저 피는 거 같다. 며칠후면 만개 하리라 다른 나무 들도... 오늘은 화요일 서울 중랑행복센터에서 연합…steemzzang (83)in #zzan • 16 days ago굿모닝 애터미월요일 월요일 아침에는 굿모닝 애터미 프로가 진행된다. 오늘 마지막 시간은 4세대 더페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시간이었다. 애터미 화장품은 정말 좋다. 가격은 저렴하고 품질은 최고를 지향한다.…steemzzang (83)in #steem • 17 days ago알면 아무것도 아닌데...무슨 일이던 알면 처리하거나 해결이 아무것도 아닌데 모르면 어렵다. 아무래도 아날로그 세대인 내게 디지털 세상은 따라가기가 버겁다. 사실 들어도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되고 해 보려면 겁부터 난다. 혹여…steemzzang (83)in #steem • 18 days ago그럼 나는 뭐지...?오늘은 어디로 향하나 이 내 발걸음... 나는 김삿갓도 아니고 두보도 이백도 아니다. 그렇다고 리빙스톤도 아니다. 파트너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누려 보겠다고 응원을 다니는 이 시대의…steemzzang (83)in #steem • 19 days ago재미로...재미로 물었다. 양력과 음력으로 AI에게 물었다. 그랬더니 사주 명식 년주: 을미(乙未) - 푸른 양의 해 월주: 기축(己丑) - 흙의 기운이 강한 달 일주: 경인(庚寅) - 바위 위의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