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zzang (83)in #zzan • 18 hours ago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정말 안 좋은 소식... 지인의 아들이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에 놀랐다. 이제 갓 40을 넘겼을까 하는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가정 불화로 말다툼 끝에…steemzzang (83)in #zzan • yesterday점심 먹고 커피 집으로 고고점심을 먹고 커피집으로 향한다. 오후 2시에 회의가 있으니 시간이 시간반 남았으니 그 사이에 커피를 마시자며 가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밖에서 다 보내게 생겼다. 할 일이 많은데 이건 아니지 싶은데 어쩔…steemzzang (83)in #steem • 2 days ago그녀를 만났다.오후에 센터 사무실에 갔다. 파트너 한분이 손님을 만나고 있었다. 손님은 다름 아닌 문학박사 이윤아 님이다. 거꾸로 하면 더 이뻐 보이는 이름 아윤이다. 대화를 해보니 통하는 면이 많았다. 그리고 잠시…steemzzang (83)in #zzan • 3 days ago남쪽에는 벌써 꽃이 만발했단다.가 보고 싶다. 꽃구경 가고 싶다. 3월 주말 하나가 지나고 있다. 벌통 앞에 매달린 통나무 이야기를 들으면서...steemzzang (83)in #zzan • 5 days ago얼음이 녹으면 뭐가 될까?얼음이 녹으면 물이 된다. 그게 여태껏 아는 상식이었다. 그런데 다른 답도 났다. 봄이 된단다. 산에 눈도 녹으면 봄이 온다. 뾰루봉 아래 응달진 곳 봄이 가장 늦게 오는 곳이다. 우리 동네 오는…steemzzang (83)in #zzan • 5 days ago볕이 좋다.볕이좋다. 지인과 점심 식사후 의논 할게있어 찻집에 왔다. 1층은 꽉차고 2층으로 올라 왔다. 창밖 베란다가 좋아 보인다. 그래서 나왔다. 햇볕을 받는 등짝이 따스하다. 좋다. 봄볕이 좋다.steemzzang (83)in #zzan • 6 days ago잊을까 싶어서온종이루컴과 씨름이다. 기껏 고쳐 온것이 뭔가 아니다. 그래서 다시 올라 갔다. 이번에는 모니터까지 다 들고 갔다. 우여곡절 끝에 되었는가 싶어 확인하다 말고 모니터가 넘어기 떨너지는 바람에 액정이…steemzzang (83)in #steem • 7 days ago대략난감난감하다. 이런 경우를 두고 대략 난감하다고 할거 같다. 어제저녁에 컴이 말썽을 피운다. 한마디로 에라 나도 모르겠다 이런 생각으로 태업이라도 하는 모양새다.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지지직 하며 음성이 안…steemzzang (83)in #steem • 8 days ago열심히는 살았으나 잘 살지 못한것 같다.요즘, 아니 이삼 년 전부터 드는 생각이 있다. 열심히 보다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동안은 열심히 산다는 게 중요하고 인생의 전부인지 알았다. 그런데 열심히는 그간에 생각처럼 중요하지…steemzzang (83)in #zzan • 9 days ago이제서 하네...지난여름 장마에 유실된 도로 복구를 이제서 한다. 다리를 놓는 것도 아니고 개천 바닥에 흄관 설치하고 콘크리트 포장 하는 것이거늘 이제 한다. 다 예산 때문이려나...steemzzang (83)in #steem • 10 days ago머리를 긁적이는 이유요즘 머리를 유난히 긁적이다. 머리를 긁적이는 이유는 크게 심리적인 요인과 신체적인 질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내 경우도 그럴 거 같다. 심리적 요인으로 무의식적으로 긁는데 당면한 문제가 잘…steemzzang (83)in #zzan • 11 days ago사업자 등록증을 찾으러 왔다.출근하기 전에 남양주 세무서 청평 출장소에 들렸다. 지난달에 신청했는데 진작 찾으러 와야 했는데 이래저래 늦었다. 대기 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시간에 몇 자 적어 보려 하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다.…steemzzang (83)in #zzan • 12 days ago부끄러운가...부끄러운가 숨었네 숨는다고 안 보일 것도 아닌데 이유는 어제 미안했나 보름달 안보이더니 열였세 달이 엊저녁 보름달 보다 낫네 보름달보다 더 환희 비치니 숨는다고 숨기지도 않을 터 설 지나고…steemzzang (83)in #zzan • 13 days ago울고 넘던 널미재장락산맥을 넘는 널미재가 보인다. 엊그제 내란 눈이 아직 녹지 않고 있다. 눈이 녹지 않은걸 보니 산이 높기는 한가 보다. 널미재도 흰 눈이 그대로 보인다. 저산, 아니 저 고개를 울고 넘던 기억이…steemzzang (83)in #steem • 14 days ago밤중에 서둘고 있다.뭘 하다 이제 서두는가 이 한밤중에... 요즘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른다. 오늘도 그렇다. 오전에는 춘천에서 여유로운 척 점심을 하고 오후에는 센터에서 또 답이 없는 일을 찾아 나선다. 센터에…steemzzang (83)in #steem • 15 days ago어느 사이 싱가포르에...어제 삼일절 기념사를 하는 걸 보았는데 어느 사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니 그리고 오늘은 이런 행사도 가졌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공식…steemzzang (83)in #steem • 16 days ago욕심이 화를 불렀다.욕심이 화를 불렀다. 지금으로서 보면 그렇다. 투자라는 것이 그렇다.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다. 생각대로 되는 게 인생이 아니란 생각이다. 어쩌면 과한 욕심이 문제 인지도 모른다. 그러나...…steemzzang (83)in #zzan • 17 days ago오래 된 교회아침에 걷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게 있다. 교회 표지 석이다. 교회가 좀 오래됐다는 것은 알았어도 정도 일 줄은 몰랐다. 80년이나 된 교회다. 많이 되었어야 서 오십 년이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배는 더…steemzzang (83)in #steem • 19 days ago일단 기분이 산뜻하다.요즘 들어 스팀이 발구르기를 지속적으로 하더니 드디어 하이브를 넘어섰다. 지금으로서는 안심하기에는 이르지만 일단 근소한 차이로라도 판을 뒤집었다는 것이 뒤집을 의향을 늘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steemzzang (83)in #steem • 19 days ago벌써 2월도 다가네...세월 참 빠르다. 벌써 올해도 두 달이나 지나간다. 내일모레면 2월도 안녕이다. 이렇게 빨리 가는 세원이면 백 년 이백 년이 먼 세월이 아니고 천년 세월도 결국은 실바람 하나 일어 낮잠 자는 사람 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