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네

[속보] 서울시청 2층 확진자 발생…본관 전층 폐쇄

[속보] 세븐일레븐 직원 확진…본사 임시 폐쇄하고 방역

'입장객 전부 환불' 캐리비안베이 긴급폐장…워터파크 불안감 확산

폐쇄 속보가 이어지고 있다.

마스크를 두 박스 더 주문했다.

2학기 전면등교 '없던 일'로…유은혜 "비수도권 3분의2 등교"

결국 전면 등교 해보지도 못하고 취소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고위험시설 12종이 운영이 중단된다.

박현 교수 "난생 처음 본 후유증…완치란 말에 속지말라"

그는 코로나19 확진 한 달여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 여러 후유증을 겪고 있어서다. 그가 말하는 후유증은 크게 다섯 가지다.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집중이 힘든 ‘브레인 포그(Brain Fog)’ ▶앉아있으면 불편한 가슴 통증 ▶속쓰림 증상을 동반한 위장 통증 ▶보랏빛으로 변하는 피부나 건조증 등 피부 관련 질환 ▶예측 불가능한 만성피로다. 박 교수는 18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코로나19 투병 당시 여러 증상이 좋아졌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나날이었는데 지금도 달라진 건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는 치료과정도 굉장히 고통스럽다고 한다.
남편 지인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는데 2주 사이에 체중이 10킬로그램이 빠졌다고 한다.
그 정도면 거의 단식 정도의 고통이 따른다는 뜻인데.....

마스크 턱에 걸치고 다니지 말고 제발 잘 쓰고 다니고, 기침할때 마스크 내리지 말고, 손 잘 씻고.......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