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부의 기본기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영화 <위대한 쇼맨>의 실제 주인공.

서커스단 설립 운영, 정치가, 출판업자, 자선가로 활동.

노예제도 폐지를 적극 지지했으며, 코네티컷 주의 시장이었고, 최초의 비영리병원 브리지포트 병원을 세웠다.

여러 교육기관을 설립했고, 대학설립재단과 자연사 박물과 단체에 여러 차례 막대한 금액을 기부했다.

또한 자신이 소유한 땅 전체를 코네티컷 주에 기증했다.




최초 출간일 : 1880년

스노우폭스북스 출판사의 '천년의 지혜' 시리즈 경제경영 편 No.3

세대와 시대를 넘어 지금껏 변치 않은 부의 기본기

비범함은 평범한 기본기를 지속하는 것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약 150여년 전에 출간된 이 책에서도 말한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허세를 위해서 돈을 쓰지 말라고.

미국의 1880년대는 어디쯤이었나 찾아보니, 남북 전쟁 후 재건이 시작되고, 유럽 및 다른 대륙에서 이민자들이 밀려들어오며, 인구증가와 산업이 한창 성장하던 시기였다.

중국 청나라 시대, 우리나라는 조선시대였다.

얼마전 읽은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이 떠오른다.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은 크게 변한 게 없다.




1880년 경에도 이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고대도시 바빌론 시대에도 고리대금업자들이 부를 쌓았다.

그런 것을 보면, 금융 시스템의 발전과 무관하게 이자를 통한 부의 증식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필수적인 요소이구나 싶다.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돈'은 '벌 궁리'와 함께 '모을 궁리'가 더해지고 그것을 실천해 냈을 때 얻는 결과물이다.

흔히 우리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이 지점이다.

'벌 궁리'는 어려서부터 나이 들 때까지 멈추지 않지만, '모을 궁리'와 '지킬 궁리'는 그보다 늘 덜 하곤 한다.

하지만 여러 곳에서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조언은 '돈은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게 어렵다'라는 메시지인 것만은 확실한 듯 하다.




돈을 갖는 데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지키는 일이다.

돈은 언제나 버는 일보다 지키는 일이 몇 배 더 어렵다.




진정한 절약이란 뭘까.

'얼마를 벌든, 번 돈보다 적게 쓰는 것'이다. 이것이 전정한 절약이다.




돈이 없으면 사람은 여러 면에서 비굴해진다.

돈이란 사람을 휘두르고 자존감을 해치는 일로 존재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첫 발을 떼는 젊은이라면, 결코 돈의 노예로 직행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바로 빚을 지는 일이다.

젊어서 쉽게 빚을 얻어 이것저것 생활해 본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평생 빚에 허덕이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아무리 적은 돈도 빚을 지고 갚아야 할 이자를 내는 삶과 매우 적은 돈이라도 이자가 붙어 하루가 지날 때마다 돈이 불어나고 있는 생활은 양극단으로 갈린다는 걸 기억하라.

돈에 지배당하지 않는 길은 빚을 지지 않는 길뿐이다.




어떤 일이든 좋은 일에 나쁜 요소가 함께 들어 있지 않은 일은 없다.

행복과 불행은 원래 한 쌍이다.

다만 그 비율이 다를 뿐이다.




여러 곳에서 불어난 자금이 이자로 돌아올 때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이다.




사람 개개인의 부나 성공이 하루 아침에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것은 대개의 경우 무절제한 소비와 여러 나쁜 습관, 때론 도박이나 도박 같은 결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 준 사소한 습관들부터 차츰 놓기 시작한다.

점점 더 기본적인 것들에 느슨해지고 성공과 부를 만들어 준 몇 가지 좋은 습관들도 더는 하지 않기 시작한다.

절약정신이나 성실함, 일에 집중하던 태도를 잊는다.




인생 전체의 철학은 먼저 '심고' 그 다음에 '거두는 것'이다.

농부의 일과 같다. 이 원칙은 모든 종류의 일에 적용된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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