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형제, 너희들 철들어가는 거닝? 😎

왕년에, 약 1~2년전만 해도
다른 코인들이 너도 나도 다 오를 때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던
대쪽같은 선비코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 스팀(STEEM).

그런데
요즘들어 확실히 달라졌다.

철이 든 것인지
다른 코인들이 묵묵히 있어도,
갑자기 점핑을 한 번 할 때도 생기고.

다른 알트코인들을 이끌며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기도 한다.

오늘도 440원까지 찍고 왔었네!!
그래그래 이정도 힘이면 좋다!!

차근차근 지지하면서,
쭉쭉 오르쟈아아아아!!!

믿는다.
스팀/스달 형제들이여!! 'ㅡ'

5년 안에
나에게 롤스로이스를 안겨다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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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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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