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외침osj (76)in #steem • last month 오월이 시끄럽다. 아니 오월이 외치고 있다. 그 외침에 미안하다. 지켜 주지 못한 미안함으로 혼령이라도 위로해 주는 편히 쉬게 해주는 그게 우리의 도리이다. 시뻘건 흙탕물에서 그를 꺼내 주어야 한다. 채상병 특검법이 통과되었다고 한다. 오월이 덜 아팠으면 좋겠다.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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