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브뤼셀 1시간 20분에 갈 수 있는 유로 스타
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아침에 파리에서 벨기에 브뤼셀 가는 단체가 있어서 샌딩 서비스 하려고 파리 북역(Gare du Nord)에 다녀 왔습니다.
원래는 탈리스(Thalys)라는 회사에서 운영했던 고속철 이었는데 얼마전 유로스타에서 인수 했다고 합니다.
식사 시간인 12h53에 출발하긴 때문에 점심에 손님들이 드실 샌드위치와 디저트, 과일 쥬스를 구매해서 나눠 드렸습니다.
유럽은 기차 여행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샌딩 서비스와 맛있는 프렛(?) 점심메뉴에 감동하셨을 것 같습니다! ^^ 👍
네. 맞습니다.
유럽은 기차로 왠만한 나라는 다 갈 수 있는 시스템 인거지요
점심 식사가 아주 푸짐해 보입니다 ^^
네 맞습니다. 유럽 여행 기차타고 왠만한 나라 다 가실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는 기차타기 직전에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구매했는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