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774] 매난국죽
둘째가 학교에서 작은 병풍을 만들었다고 보여줍니다.
![[꾸미기]KakaoTalk_20241217_115812032_01.jpg](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X7tixEiS1JtwzD8zteieQqf6tCoG66w46x4vyxx2JAoQ/[%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41217_115812032_01.jpg)
사진을 찍고 포스팅을 하려면 제목을 매난국죽으로 하라고 합니다. ㅋㅋ
매난국죽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도 신기하고, 병풍이 뭔지를 아는 것도 신기하긴 합니다. ^^
매난국죽이라하면 저는 사군자보다 70년대 후반에 태어난 일란성 4쌍둥이가 생각나더라구요. ㅎ
둘째가 학교에서 작은 병풍을 만들었다고 보여줍니다.
사진을 찍고 포스팅을 하려면 제목을 매난국죽으로 하라고 합니다. ㅋㅋ
매난국죽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도 신기하고, 병풍이 뭔지를 아는 것도 신기하긴 합니다. ^^
매난국죽이라하면 저는 사군자보다 70년대 후반에 태어난 일란성 4쌍둥이가 생각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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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멋진 병풍이네요!! ㅎㅎ
어릴 적 시골집에 병풍이 있었는데 꼭 이런 모습이었죠. ㅋㅋ
매난국죽 사군자를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내요 !!
사군자 병풍 아주 멋집니다 ^^
거실 장식장에 잘 보관해 놓고 있습니다. ^^
아, 그 쌍동이들….. 어느 곳에서 잘 살고 있겠지요?
기억하시는군요. 포스팅하면서 검색해봤더니 그 중 한명은 여군이 되었다네요.
그림도 멋진~ 병풍을 정말 그럴듯하게 잘 만들었네요! 솜씨가 좋은 것 같습니다~ ^^
병풍의 용도는 아는가 몰라요. ㅎㅎ
잎이 없는 대나무가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보엿나 봅니다
그러네요. 대나무의 포인트를 잘 살리긴 했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