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
연휴를 맞아 전주 여행을 왔다.
비빔밥의 총천연 색깔에 눈이 즐거웠다. (입보다 눈이 더 즐거웠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식후 찾은 1938이라는 카페. 길가로 흘러나오는 음악이 좋아서 들어가보았는데 아늑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다.
전주 올 때마다 찾는 정동성당. 나에겐 잊을 수 없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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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전주 여행을 왔다.
비빔밥의 총천연 색깔에 눈이 즐거웠다. (입보다 눈이 더 즐거웠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식후 찾은 1938이라는 카페. 길가로 흘러나오는 음악이 좋아서 들어가보았는데 아늑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다.
전주 올 때마다 찾는 정동성당. 나에겐 잊을 수 없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