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oka (58)in #kr • 22 hours ago순대볶음과 나집에서도 이런 맛을 즐길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2인분인데 1만원도 안 된다. 이러다 식당들 다 망하겠다. AI에 밀키트에 아주 다사다난하다. 생존이 최대 과제다. Posted using SteemMobilesavoka (58)in #kr • 2 days ago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15년전에 읽었으나 재미있었다는 것 외엔 통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집어들었다. 총 5편까지 있다. 나는 합본 버전으로 소장중이다. 소위 벽돌책이긴 한데 익숙해지면 금방 읽힌다. 어제오늘 퇴근 후 1편을…savoka (58)in #kr • 3 days ago평안도지사?평안도지사가 북한이 아닌 남한 즉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을까? 나는 오늘 알았는데... 생각해 보면 당연한것 같기도 하다. 헌법에 북한은 우리 땅이니까.…savoka (58)in #kr • 4 days ago나이브스 아웃 3 : 웨이크 업 데드 맨나이브스 아웃 시리즈의 3편을 보았다. 형편 없었던 2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1에게는 족탈불급이다. 여전히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데 하나로 엮지 못한다. 심지어 없어도 이야기에 아무 지장 없는 캐릭터도…savoka (58)in #kr • 5 days ago비벌리 힐스 캅디트로이트의 흑인 형사가 친구의 살인범을 찾아 비벌리 힐스에 간다. 빈부와 흑백의 대조가 영화의 재미를 주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을 넷플릭스로 보고 1편을 보았으니 갑자기 등장인물들이…savoka (58)in #kr • 6 days ago친구2나오지 말았어야 할 속편. 여기 이 영화보다 잘 어울리는 영화가 또 있을까. 전편의 성공 이후 꾸준히 내리막길만 걸은 감독과 주연배우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그 사이 그 둘은 송사(직전?)까지 갈 정도로 관계가…savoka (58)in #kr • 7 days ago티켓 투 더 문드디어 티켓이 배송되었다. 이 티켓은 단순한 콘서트 티켓이 아니다. 달로 가는 티켓이다. 2월 20일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savoka (58)in #kr • 8 days ago대방어 회와 나저녁 때 A 거래처 사장님이 회를 먹자고 했다. 2주 전에 정해진 약속이었다. 점심 때 B 거래처 부장님이 찾아왔다. 문득 1 이 양반과는 만나면 늘 초밥을 먹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문득 2 오늘 저녁도…savoka (58)in #kr • 9 days ago제헌과 나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되었다는 뉴스를 접하자마자 달력에 빨간 볼펜으로 덧칠을 해서 기어이 '빨간날'로 만들었다. 아직 내 안에는 '야 일요일이다'를 시청하던 어린이가 살고 있다. Posted using SteemMobilesavoka (58)in #kr • 10 days ago두쫀쿠와 나심지어 초밥집에서도 두쫀쿠를 판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렇게 두쫀쿠가 맛있나? 난 그냥 그렇던데.. 라는 생각과 동시에 요즘 자영업자가 힘든데 그렇게서라도 살아남으면 다행이겠다 싶었다. 그런데 오늘 사무실 인근…savoka (58)in #kr • 11 days ago라이어니스라이어니스는 암사자라는 뜻인데 미국에 실재하는 부대라고 한다. 테일러 쉐리던 각본이라 그런지 시카리오 느낌도 난다. 니콜 키드만은 안면거상술을 받았나 보다. 이상했다. 오늘 시즌1의 두 편을 연달아보았는데…savoka (58)in #kr • 12 days ago구두 밑창과 나구두 밑창을 교체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다시 또 이렇게 갈라져 버렸다. 지난번 그 아저씨를 방망이 깎는 노인에 비유하며 극찬했던 거 모두 다 취소다. 구두 밑창과 함께 내 마음도 갈라져 버렸다. 새 구두를…savoka (58)in #kr • 13 days ago왕좌의 게임드디어 왕좌의 게임을 모두 다 보았다. 총 시즌 8의 달하는 분량이었다. 시청 시간만 한 달간에 이르는 대장정이었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묘사하는 역량이 극에 달한 작품이다. 초반엔 PC 따위 개나 줘버릴 것…savoka (58)in #kr • 14 days ago혼자하는 대화아침에 체육관에 가니, 관장님이 오늘 따라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간밤에 관원들이 너무 많아서 시달렸어요." 아침에 사람이 적어서 매출이 줄었나 싶었는데, 저녁 때 사람이 많았나 보다. "그래도 일…savoka (58)in #kr • 15 days ago코스피와 성장률오늘자 신문 1면은, '코스피 역대 최고 기록 갱신'과 '작년 4분기 역성장'이라는 상반된 기사를 나란히 전하고 있었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이며, 동시에 경기 성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자영업자이기도…savoka (58)in #kr • 16 days ago잉베이와 나LP를 샀다. 순전히 자켓 그림 때문이다. 기타를 무기 삼아 용 아니 드래곤과 대적한다니! 그 발상이 유치해서 두 번 보기도 싫은 음반이었는데 구입한 이유는 요즘 정주행 중인 왕좌의 게임 탓이 크다. 아침에…savoka (58)in #kr • 17 days ago완행 인생, 급행 인생늦잠을 잤다. 늦게 일어난 김에 완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천천히 가는 대신, 사람이 적었다. 빈자리도 금새 났다. 덕분에 앉아서 편히 갔다. 앉아 갈 자리는커녕,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몸샐 틈 없는, 급행…savoka (58)in #kr • 18 days ago아이젠과 나등산 멤버들과 얘기하다 아이젠 얘기가 나왔다. 다들 나에게 지난번에 산 아이젠을 왜 안 쓰냐고 물었다. 나는 내 평생 아이젠을 산 역사가 없다고 대꾸했다. 그게 한 달 전 일이다. 오늘 네이버로 구매내역을…savoka (58)in #kr • 19 days ago48시간백인 경찰이 흑인 재소자의 도움을 받아 범죄자를 잡는 내용. 당시로서는 획기적이라 할 만한 흑백 듀오의 등장이다. 옛날 영화답게 짧고 경쾌하고 단순하다. 이 영화를 계기로 에디 머피는 스타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savoka (58)in #kr • 20 days ago내 생애 최고의 초콜렛제목 그대로다. 스위스에서 지인이 사오신 선물인데 한 입 먹고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검색해보니 한국에선 구할 수 없다고 한다. 아껴먹으려 했으나 내 의지와 무관하게 이미 빈껍질만 남아버렸다.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