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대체재를 노리는 라이엇 게임즈
과거에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를 포함하여
블리자드 관련 게임들이
'민속놀이'라고 불리워도 어색하지
않았지만
최근들어서
보여주는 행보
블리자드, 2019년부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 중단
그리고..
잇달아서
터져나오는 사건 사고로 인하여
'작가가 싫더라도 작품은 죄가 없다'라는 식으로
어떻게든 붙들고 있었던 이들마저도
떨어져나가게 되어 블리자드와 그와 관련된 컨텐츠가
외면 받아지게 되어질때
기다렸다는 듯이
블리자드가 누려왔던(?) 자리를
라이엇 게임즈이
라이엇게임즈, LOL IP 확대...모바일·콘솔·TCG 버전 공개
대체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발표를 진행하게 됩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요즘에 있어서 민속놀이라고 언급되어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줄여서 롤)
롤의 질주는 언제까지? LOL PC방 게임 순위 64주 연속 1위
라는 게임을 만들어낸 곳인데
10년 이상 해먹고 있는 와중에
그동안 롤이라는 게임 속에서
활약하고 있는 캐릭터들을 바탕으로하여
다양한 장르(FPS, 카드게임 etc...)로 하여금
게이머들에게 블리자드를 대신할 수 있다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단단히 벼르고 준비한게
아닌가 싶으며
이러한 면모 속에서
과연 블리자드는 이번에 펼쳐질
블리지컨을 통해서 만회나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게임에 미쳐산적도 있는데. 블리자드 게임을 좋아했는데 이젠 멀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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