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아피 또 한번 사토시의 정체에 대해 언급

지난해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알지만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한 비트코인 강세론자 존 맥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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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당시 그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로 그의 정체 공개는 세계 최고의 부자중 한명의 뜻에 반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보복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사토시 개인이 만들었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고만 전했었다

그런 존 맥아피가 또다시 사토시의 정체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에는 그의 정체를 99% 확신한다고 한다.

정체를 밝히고자 했지만 그와의 통화이후 그러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지난번엔 미국에 살고있다고 했고 이번에는 그와 통화를 했다고 얘기한 것이다

그동안 수없이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공개한다 안한다를 반복하고 있는 존 맥아피

과연 그가 진짜 사토시의 정체를 알고 있을지 궁금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는 정체를 알지 못한다고 확신한다

다만 비트코인의 초강세론자로서 비트코인과 자신이 세간의 주목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계속 동일한 소재를 가지고 우려먹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입엔 또 한번 사토시와 비트코인 그리고 존 맥아피가 각인 되었을 것이다


징검다리 휴일이라 회사에 출근하신 분들도 많은듯 하네요

저도 출근은 했지만 점심만 먹고 집으로 고고씽 해야 겠습니다

남은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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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자꾸만... 안궁금하니 혼자만 알고 계시죠~ ㅎㅎ

ㅎㅎ 오늘도 출근 하셨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얼른 퇴근하셔서 편안하게 쉬세요~^^

넵 집에 도착했습니다^^

Well Done !! Keep going like that..

I think this character has no idea who satoshi is, he is a sad example of wealth and madness ... here in this crypto-space there is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