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의 반성-
스팀잇에 보시면 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죠. 그중에서도 특히나 이런 글을 볼때면 제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곤 하는데요.
어떠한 분야에 전문적인 글을 작성하시는 분들
댓글을 달고 싶어도 달 수 없을만큼 아주 상당히 전문적인 글을 작성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각자가 지닌 지식을 또 엄청난 필력으로 작성을 하시는데요.
단순히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전문적인 지식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자 하는 그런 분들의 열정이 참으로 멋지게 보이곤 하죠.
단순히 멋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분들을 보면 참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죠. 나는 어떠한 지식을 쌓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한 적이 있었던가라고 말이죠.
아는 것이 힘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저의 힘은 어느 정도나 되는지 참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앞으로 힘을 더 쌓아볼 수 있는 계기를 한번 마련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각자가 갖는 장점과 전문분야가 다른 것 뿐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그냥 다른게 전부겠죠.
화이팅 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한가지 주제로 계속 쓰다보면 어느샌가 전문가가 되어있지 않을까요ㅎㅎ
하나를 꾸준히 한다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겠죠?ㅎ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 대단하시져 그래도 일상도 있고 생활속의 이야기도 좋다고 봐여 ~~ 지금도 좋으세요
일상적인 이야기가 나쁘다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싶을 뿐이라는.ㅎ
전문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자기분야에서 전문가이니 가능한거 같구요. 저는 그냥 일상을 기록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길가의 민들레 사진하나로도 충분한 포스팅이 되니까요^^
다양한 이야기가 공존하는 곳이 바로 스팀잇이 아닐까 하네요.
맞아요 스팀잇에 들어오면서 그러한 분들을 어마어마하게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들로 인해 좋은 영향이 끼치고 있는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저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은 스티머가 되고 싶네요.ㅎ
태권v에나오는 김박사도 아닌데 ᆢ
모든걸 다알고 다잘할수는 없지요
그럼요.ㅎ
저도 제가 잘하는걸 찾아봐야겟어요.ㅎ
저도 가끔 종종 느껴요
너무 전문적인 내용은 다 읽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뭐라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몰라 그냥 적으면 형식같아 보여서 못적을때도 있어요
그 분야에 관심이 있으면 도움이 되는데 저같이 완전 모르고 관심도 없는 경우는
열심히 써주신 글의 내용을 잘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읽다보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읽다보면 도움은 되지만 딱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ㅎ
계속해서 괌심을 가진다면 언젠간 댓글도 작성할 수 있겠죠?ㅎ
ㅎㅎㅎ 그런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그냥저냥 일상글 쓰는 사람들 있고 다양하게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존재하는 공간이죠?ㅎ
저도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답니다.
ㅎㅎㅎ
많은 분들의 댓글처럼 쓰면서 공부하다보면
한 분야 혹은 여러 방면으로 전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D
저도 어느 한 분야에 전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