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부터 압록강까지 12-5-1 상주전투
한국군 6사단과 1사단의 적전차 파괴(102)
<6사단>
문경산악지대에서 치열한 전투(함창전투)
북한군 제1사단과 대치
7월 24일 함창 북방에서 적전차 7대를 파괴
적포로 진술
북한 제1사단은 사단장을 포함하여 5000명의 사상자를 냄
그 이후 투입된 북한군 제13사단은 500명의 손실
(이렇게 보면 북한군 1사단은 문경지역에서 완전하게 붕괴되었다고 하겠다. 한국군 6사단의 문경지역 전투에 대한 평가는 제대로 내려지지 않은 것 같다)
<1사단, 2사단>
7월 27일 미24사단과 교대한 한국군 1사단이 함창정면에 투입
2.36 인치 로케트 포로 4대의 전차를 파괴, 1대를 노획
황간 정면에 있던 한국군 2사단은 1사단과 협조되지 않아 미27연대와 교체
7월 24일 미25사단이 상주에서 서울-대구 정면을 담당
화령장 전투, 상주북서방 한국군 17독립연대의 승리(102)
<유엔군 전사는 17연대의 전공만 기술, 1사단을 기술하지 않음>
미 24연대 2대대는 17연대와 같이 작전을 했으나 결정적 순간에 분산되어 역할을 하지 못함
7월 22일 함창전투와 같은 시기에 상주 서북방 접근로에서 한국군 17연대는 미24연대 2대대와 산악계곡을 20마일 전진
한국군 17연대는 적을 포위하여 기관총 2정, 박격포 1문, 적병 30여명을 격퇴
그후 2일간 17연대는 상주에서 철수하여 재편성
<화령장 전투의 전과에 대해 미측과 한측의 기술이 많이 다르다. 화령장 전투가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