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사 16-1 제4차 전역을 위한 모택동의 상황평가와 팽덕회의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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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월 14일 모택동이 팽덕회에게 보낸 전보
1 중국-조선 양국군의 압박으로 적이 한국에서 물러나는 상황

아군이 충분히 준비를 해서 전력이 강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어려움을 알고 퇴각할 것이다.

2 적이 대구 부산지역에서 완강하게 저항하는 상황

아군은 재공격을 감행하여 적군을 남조선으로 부터 곧장 물러나게 만들어야 함,
충분한 준비를 하여 2월달에 공격을 하고 그 다음에 다시 휴식 및 재정비에 들어간다. (97-98)

팽덕회의 구상

중국군의 실제 상황 고려시 3월에 춘계공세를 할 수 있다고 보고 준비에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