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그것도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복귀한 탓에 아침에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해서 오전 Sick day를 내고 오후에 출근하였습니다.
3일 동안 출장으로 밀린 일이 산더미로 결국 쉬지도 않고 해도 결국 저녁 9시가 되어야 퇴근 할 수 있었습니다.
뭐 회사일이니 피곤해도 하긴하지만, 타이트 한 일정이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쉬지않고 8시간을 회의할 정도로 빡센 일정에, 16시간을 운전을 하는 출장, 솔직히 바로 옆도 아닌 타주 출장을 운전으로... 그래도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정도도 못하는 리더를 보니 힘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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