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넘었는데도 아침에 4도, 바람까지 불어 아주 쌀쌀합니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집을 나섰고, Costco 장도 보고 부지런히 오전을 보내고 집에오니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얼릉 빨래를 넣고 이것저것 집안일을 하다보니 4시가 넘었습니다. 이번주 오하이오 출장이 있어서 출장 가방도 싸야하는데....
보통 일요일이 짜여진 일정이 있어서 제일 바쁜 하루긴 하지만 , 올해부터 토요일 골프를 다시 치기 시작했더니, 더욱 일요일 바쁩니다.
토요일 오후 피곤해도 집안일을 미리 좀 해두어야겠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