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당 지인들과 라운딩 약속이 있어 9시쯤 집에서 출발.
예정보다 20분 정도 일찍 도착했으나, Frost Delay 1시간으로 1시간 50분을 기다렸어야했습니다.
예전에는 미리 메일도 주고 했지만, 요즘은 그걸 안주는건지 예약자가 못본건지 아무튼 거의 2시간을 기다려서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쌀쌀했지만, 오후가 되면서 조금 풀려서 운동하긴 나쁘지 않는 날이였고, 다음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지 않는다면 한번 더 라운딩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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