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치있던 눈오던날

in AVLE 일상8 hours ago

오십 중반이 되어가는 나이지만, 아직까지 눈이 펑펑 쏱아지는 날이면 왠지 설렌다.
어릴적 시골. 자고 일어나 눈 쌓인 풍경이 그렇게 좋았다.
지나온 발자국을 보는 것도 재미있고, 나무 위 쌓인 눈을 모는 것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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