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는 멈칫, 생산·투자는 반등…11월 산업활동 엇갈린 흐름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12월 30일, 2025년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1월 전산업 생산은 서비스업과 광공업을 중심으로 늘어나며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금융·보험과 반도체, 전자부품 부문의 회복이 생산 반등을 이끌었다.
반면 소비는 위축됐다. 소매판매는 음식료품과 의복 판매 감소로 전월 대비 3.3% 줄었다. 마치 생산은 달리는데 소비는 제자리에 머무는 최근 글로벌 경기 흐름과 유사한 모습이다.
투자 부문에서는 설비투자가 기계류 중심으로 1.5% 증가했고, 건설기성도 건축 실적 개선으로 6.6% 늘었다. 다만 경기 판단 지표인 동행지수는 하락한 반면 선행지수는 소폭 상승해 향후 흐름에 대한 해석이 엇갈린다.
우려되는 점은 소비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며, 개선을 위해서는 체감 소비 여건을 높이는 정책적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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