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맞춤 지원 이륙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26일, K‑UAM(도심항공교통) 지역 시범사업을 지자체 특성에 맞춰 예산지원·실증연계·전문컨설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지원은 관광노선 추진의 제주, 공공형 사업의 대구·경북 등에 적용되며, 전남·경남은 관광 인프라와 제도 지원을 병행합니다.
울산·수도권은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시범사업과 연계합니다. 관광은 제주가, 공공안전은 대구·경북이 앞서고, 수도권은 실증으로 속도를 냅니다.
부산·충북 등에는 버티포트 입지·규제 해소 등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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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1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