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쉬일배 놀이터] 잘 놀자

▲ 잔가지를 분쇄해서 나온 우드칩으로 블루베리를 멀칭하다
영하 9도 안팎
어제에 이어 여전히 추운 날씨이다
전기톱을 가지고
아카시나무를 한 나절 베었다
잔가지를 분쇄기에 넣고 파쇄했다
우드 칩을 블루베리 밭에 뿌리는 사이
하루 해가 저문다
보일러가 없는 농막보다
겨울 햇살 눈부신 숲이 더 따뜻하다
놀쉬일배, 놀면서 쉬면서 일하면서 배운다
숲은 나에게 최고의 놀이터이다
추운 겨울에도 땀이 송송 나도록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이다
일하면서 건강하게 늙어가자
늙어갈수록 혼자서도 잘 놀자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