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것 없는 한국 영화
주토피아2도 보고 싶고,
곧 개봉할 아바타도 기다려진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국 영화는
마음이 끌리는 작품이 없다.
이렇게 하나둘 손에서 놓이다 보면,
정말 사양산업이 되어 가는 건 아닐까
괜히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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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도 보고 싶고,
곧 개봉할 아바타도 기다려진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국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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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양산업이 되어 가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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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팀처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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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STEEM,
4.01 SP
[booming-kr-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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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ㅠㅠ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영화보단 ott가 대세라 그런 영향도 있을거 같습니다..영화관 산업도 망해가는디~
주토피아 2 추천요!!!!!!!!!!!!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라지만
너무나도 편한 OTT 서비스를
극장은 아마도 넘지 못할거 같아요
우리나라 영화뿐 아니라
영화 산업 자체가 이제는
극장이 아닌 OTT 로 넘어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