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벙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어젯밤에 언니랑 통화를 했다...1시간 넘게~
대화내용 중...시간 내서라도 친정부모님 뵈러 가라고.

오늘 오전에 교회마치고 자유부인이 되었다.
신랑은 골프치러~ 삼남매는 어제 시댁에 가서 아무도 없음.
그래서 언니한테 교회 가기전 카톡으로....엄마빠 보러 안 갈래? 교회마치면 10시40분쯤...
같이 가자고 답이 왔다.

큰조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시골로 고고~
아빠는 알바(제초작업) 가셨고 엄마만 모시고 인근에 샤브샤브 먹고...근처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말레이시아에 있는 여동생과 영상통화 하고...
집와서 배추, 겨울초, 잔파로 겉절이~
엄마가 캐오신 달래로 무침~
엄마가 쪼그리고 앉아 캔 쑥 얻어오고~
한라봉도 얻어오고~

일 마치고 오신 아빠가 저녁 사주신댔는데, 시간도 이르고 배도 안 꺼져서 그냥 왔다.

이런 급벙도 좋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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