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운동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수요일은 아들 태권도 안 가는 날~
저녁 먹고 아들이 족구 하러 가잡니다.
지난 일요일 저녁에 아빠랑 다같이 족구를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나봐요. 그래서 다음에 또 하고 싶다 그랬었는데....
그래서 오늘 가잡니다.

종일 강의하고 와서 다리도 아프고 피곤했으나...
이때 아니면 언제 해주겠나 싶어 나갔지요.

둘이서 하고 있는데...둘 다 못 하니 한번 넘기고 공주우러 다니가 바빴음....
친구들이 하나둘~ 동생들이 하나둘~ 모여서...
족구 하다가 축구하다가 배구하다가(룰은 무시하고 공만 넘기기~) 엉망진창 ㅋㅋㅋ

그래도 애들은 재밌어하대요.

그 후 피구 한판 하고, 그 후 3:3 축구하고....
저는 간만에 뛰고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공 쫒아다니고....1시간남짓 잘 놀다왔어요.
아들도 재밌었다니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놀아줘야죠.
근데 노땅이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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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재미를 붙이면 꾸준히 할 수 있죠....

그래도 건강하게 재미있게 하시는거 같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