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하는 어르신?
잘서를 잃은 어른? 어르신으로 잠시 불편하다.
정말 그러지 말아야겠다.
두분 내내 줄 밖에서 열심히 대화 하다,
지하철 줄을 무시하고,
도착해 열리는 문으로 뛰어간다.
자리 급히 찾아 앉으셨지만 결국,
줄 선 내자리 맞은편 자리에 앉으신다.
그리고 다시 볼륨 높인 수다가 이어진다.
답이 없다.
답도 없다.
잘서를 잃은 어른? 어르신으로 잠시 불편하다.
정말 그러지 말아야겠다.
두분 내내 줄 밖에서 열심히 대화 하다,
지하철 줄을 무시하고,
도착해 열리는 문으로 뛰어간다.
자리 급히 찾아 앉으셨지만 결국,
줄 선 내자리 맞은편 자리에 앉으신다.
그리고 다시 볼륨 높인 수다가 이어진다.
답이 없다.
답도 없다.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leemikyung, your post beautifully captures a fleeting moment of everyday life and sparks a powerful reflection on respect and public behavior! The image perfectly complements your words, painting a vivid picture of the scene. It's a relatable experience, and I appreciate you sharing your thoughtful observations.
The phrase "잘서를 잃은 어른?" really resonated with me. It's a sharp, poignant question that makes us all consider our own actions. This post is a fantastic example of how everyday moments can be used to spark important conversations.
Thank you for sharing this slice of life! Have you encountered similar situations before? I'm curious to hear others' thoughts on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