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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vle4 days ago (edited)

누구나 맞을 타야 할 마지막 버스,
어떤 생을 살아도 반드시 가야 할 그곳에 도착하기전 내가 타야할 그것은 무엇일지?

평범한 남여가 만나 해로하고,
먼저간 아내의 바램을 따라 #랜드앤즈를 향해,
마지막 버스를 타고 길을 나선다.
버스 손님 톰(토마스)은 간암, 폐암 등 이제 병원에서의 치료도 안된다. 우연히 들른 병원은 퇴원도 못하게 막는다. ‘이제 내가 병원에 입원하면 나아서 걸어 나갈수 있느냐?‘고 병원 관계자에게 묻는다.

주인공 배우의 연기가 그 잔잔한 연기가 마음을 찌른다 . 아내와 약속한 그 곳에서 아내 유골을 뿌리며 아내와의 행복하던 그 때를 상상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IMG_6334.jpeg

(출처: 네이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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