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일)고려왕실은 당나라의 후손? 변태적인 사대주의
1찍은 대개 중국편에 서고
1찍은 대개 미국편에 선다.
그 밑바탕에는 국익이니, 명분이니 하는 것들이 깔려있다.
문과출신에 한문을 많이 접한 사람일수록
지나의 문화에 경외감을 느낀다.
마치, 사회주의자들이 막시즘에 경도되는 것처럼.
자아의식을 갖지못한 어린애들처럼
사상적으로 의존적인것이 한국의 지식인들이다.
지식인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밥벌어먹는 직업인이다.
남이 인정하지 않으면,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가?
말한마디로 다 해먹으려드는 현대의 문과출신들처럼
고려의 유학자들은
한족이 되지못해 안달이 났던 것인지
지들의 왕과 그 선조가
당나라가 망해가던시절
어느 당나라 황제가 놀러다닐때 잠깐 같이 생활했던 여자의 후손이라고
버젓이 자랑질을 했던거같다.
당나라 황제의 핏줄이라고 내세우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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