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수) 문헌고증을 통해 해석한 4세기 고구려의 강역
한중일 역사학계의 고대사 연구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다.
중국인들이 자기들의 고대 역사에 기록된 왕조의 위치를 추정할때
자기을의 기록을 토대로 해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슨말인가?
중국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는 고대왕조의 행정구역을 보면
지금의 석가장시 북쪽에 대한 내용이 없다.
북경지역은 말할것도 없고,
석가장시라는 곳에서 요녕성의 심양까지
직선거리 약850km에 해당하는 지역에대한
수-당시절 까지의 기록이 없는 것이다.
그곳에 분명 누군가 있었는데
그것을 고구려라고 인정하면
말 그대로 자존심이 상해서 중국인들 모두
정신병에 걸릴 지경이 될 것이다.
마치, 지금 북한의 평양에 한사군이 설치되어 있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분노하는 제대로된 역사학자들처럼.
그래도 어쩌겠는가.
자신들의 조상이 남겨놓은 역사책에는
7세기 고구려가 망할때까지
한족들의 영토는 저기 고구려를 제외한 서남부 지역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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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19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