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일) 귀뚜라미

in AVLE 일상11 days ago

폭염에 시달릴때면 항상 기다리던 소리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갑자기 들린다.
폭염이 계속되었다면 환청인가 하고 생각했을텐데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니
가을이 문앞에 있다는것을 확신한다.

며칠 지나면 산책도 다시하고
가까운 곳에 나들이라도 갈 수 있겠다.

이것은 사람이 어찌 할 수 없는
유일한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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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엔 매미 소리가 우렁차네요. 건강한 한 주가 되시길...^^

매미들도 자기 할바를 하고있는 거지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