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이른바 토스폐지줍기 성지라 불리는 동네 소공원 주변를 오운완 마치고 추가로 걸었네요.
오후에 나가 보니 어르신들이 제법 많이 모여 계셨는데, 분위기가 꼭 예전 포켓몬 잡으러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잡는 건 달라도 모이는 마음은 비슷한 듯했습니다. 시대는 달라졌는데 풍경은 또 닮아 있습니다.
걷는 김에 소소한 재미까지 얹히니 발걸음도 조금 더 가벼웠네요. “사람은 길을 걷지만, 어떤 날은 풍경이 사람을 걷게 합니다.”
어린이날인 오늘 동네 공원은 그런 오후였습니다.

#오운완(20260505/6.15/5)
토스와 함께 더욱 유익한(?)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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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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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방에 출장갔다가 저렇게 토스하시는거 보고 살짝 끼었던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좀 줄었지만 이전엔 40명까지 적립했었는데….
살짝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