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사이로 마음이 맑아진 아침] 7.99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은 6시 30분쯤 집을 나섰습니다.
기온은 21도, 바람은 잔잔하고 새소리는 유난히 풍성해서, 걷기 시작하자마자 마음이 먼저 편안해지더군요.
요즘 정말 걷기 좋은 시간은 이른 아침 아니면 늦은 저녁인 듯합니다. 집 근처 산책로에는 벌써 많은 시민들이 나와 있었고, 저도 그 흐름 속에 조용히 발을 맞춰봤습니다.
러브버그가 여러 마리 보여 살짝 신경은 쓰였지만, 그럴수록 더 짙게 보이는 초록과 더 환하게 열리는 파란 하늘이 저를 다독여줬습니다. 불편한 순간이 있었지만 그래서 더 고마운 풍경도 있었습니다.
“마음의 그늘을 지나는 사람만이 하늘의 푸름을 더 깊이 만난다”는 말처럼, 오늘도 걷는 동안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오운완(20260624/7.99/5)




며칠전 비가 온 뒤로 요즘 날씨 너무 좋더군요~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
0.00 SBD,
1.53 STEEM,
1.53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저도 아침에 나가서 하늘 올려봤는데 너무 예뻐서 하루를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요즘 러브버그가 보이긴 하지만
햇빛만 피하면 걷기엔 좋은 날씨더라구요
ㅎ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