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길, 열린 봄] 7.75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도 과천 서울대공원 벚꽃 현장답사를 겸해 오운완을 마쳤습니다. 동물원둘레길, 산림욕장길은 당분간 폐쇄됐다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하지만 호숫가 둘레길은 열렸습니다.
벚나무 가지마다 꽃망울이 제법 통통하게 올라와 있었고, 만개는 정말 이번 주말쯤이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다 피지 않았기에 오히려 더 설렜습니다.
완성 직전의 봄은 마치 커튼 오르기 전 무대처럼 사람 마음을 더 두근거리게 하니까요. 요즘 뭐든 타이밍이 중요하다지만, 벚꽃도 정확히 주말 각을 재는 듯해 괜히 웃음이 났네요.
#오운완(20260330/7.75/5)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0.00 SBD,
0.33 STEEM,
0.33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오늘도 많이 걸으셨네요~^^
여기도 저기보다 조금 더 통통해졌어요. ㅎㅎ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