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들녘에 담은 바람] 6.43km 오운완 (목표 5km)
고향에 오면 걷는 길부터 달라집니다. 오늘 아침도 노모의 건강 회복을 마음에 담고, 들녘 사이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수확을 마친 논과 낮은 야산, 겨울 햇살을 머금은 소나무 방제 현수막까지… 이 길은 여전히 제 기억 속 시간을 붙잡고 있네요. 걷는 동안 마음은 자꾸 어머니 쪽으로 향하고, 발걸음은 그 마음을 따라 묵묵히 움직였네요.
방사선 치료..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오운완(20260130/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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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면 알게모르게 정겨움이 있습니다.
우리네 어머님들
건강 잘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
어무니가 편찮으신가요??
넵..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