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낸 자리, 다시 푸른 봄을 기다립니다
전지작업이 한창인 길을 걷다 보니, 방금 잘려나간 가지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혹시 해충이 스며들지 않게 약품 처리라도 해뒀나 살펴봤지만, 아무 흔적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냥 맨몸으로 겨울을 견뎌야 한다는 생각에 괜히 마음이 쓰였습니다.
부디 이 아이가 이번 겨울 해충 피해 없이 잘 버텨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 봄, 밝은 초록으로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나길요.
계절은 돌고 돌아도 늘 희망은 남는다는 걸, 이런 작은 풍경이 다시 알려주는 하루였습니다.

건강하게 내년 봄을 맞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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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아프겠다 ㅠㅠ
제가 가서 후시딘(?)이라도 발라줘야게습니다 '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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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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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ost! Featured in the hot section by @punicwax.
올 겨울 잘 견뎌서
내년에 푸르름을 보여 줄거라 생각 합니다 !!
가끔 가지치기당한 가로수를 보면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