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tell you why
I can't tell you why
1월이 벌써 다 가버렸다. 바쁘게 지내면 당연히 시간 가는 줄 모르니 빨리 지나가는 거고 할일 없이 게으르게 시간 때우듯 보내다 보면 느리게 가는 듯 보여도 지나가고 나면 빠르다고 느낀다. 이러나 저러나 지나가 버렸으니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없어 빠르다고 핑계 삼고 아쉬워하는 셈이다. 새해가 되었다고 특별하게 무슨 일을 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우지 않기로 했다. 다만 그때 그때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면 그만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 가치 있다고 말하지만 그 목적이 뭐냐고 부르면 돈과 명예로 수렴된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그것들이 필요하다지만 정말 그런 것인지 의문을 가져야 한다. 돈과 명예가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착각하는 것일 뿐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현재의 삶을 즐기는 마음을 품는 것이 더 합리적이고 덜 피곤하다. 그러다 보면 초조감은 사라지고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다.
물론 이렇게 되고 싶을 뿐.
불금살롱
그대 다시오면, Y21 Y22 Y23 Y24 Y25 | Julia Dream |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 | 평정심 | 가리워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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