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개관 10주년 기획전 (INDIEPLUS 10th Anniversary Film Festival) (2026.03.28 ~ 2026.04.03)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개관 10주년 기획전
(INDIEPLUS 10th Anniversary Film Festival


  • 기간 : 2026년 03월 28일 (토) 2026년 04월 03일 (금)
  • 상영관 :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소극장, 시네마테크
  • 티켓가격 : 균일 5,000원

상영작

섹션1. 내일의 영화를 위해 with 부산독립영화협회

내가 만난 사람들

    * 드라마
    * 한국
    * 105분
    * 15세이상 관람가

진욱과 수민은 오랜 커플이다.
두 사람은 바다가 있는 어느 시골 펜션에서 한 달 살기를 하기로 한다.
그리고 어느 날, 같은 펜션에 젊은 여성 혜나가 입주한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제는 이 마을에서 떠나야 할 때. 진욱과 수민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졌을까?
아니면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처럼 두 사람의 관계는 부서졌을까?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떠오른다.
그리고…



어푸어푸

    * 드라마
    * 한국
    * 65분
    * 15세이상 관람가

남임과 배일의 혼인식. 두 사람이 하객을 맞는 곳은 예식장이 아닌 극장이다.
남임과 배일은 화려함으로 채운 예식 대신 두 사람의 이야기로 가득한 영화를 제작했다.
스크린에는 남임과 배일이 설립한 나하나필름의 첫 번째 영화가 상영된다.
그런데 사랑과 혼인으로 향하는 길이 마냥 기쁘고 아름답지만은 않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드라마
    * 한국
    * 81분
    * 15세이상 관람가

함께 사는 배우 진태와 성연은 같은 영화의 남, 여주인공역에 지원하게 되고, 진태만 합격한다.
성연은 진태의 최종 오디션 연습을 위해 자신이 떨어진 역할을 다시 한번 연기하게 되고, 그런 그들에게 한 할아버지가 찾아온다.


섹션1 단편선 - 몽중몽

    * 드라마
    * 한국
    * 22분
    * 15세이상 관람가

영화를 공부하러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게 된 감독 지망생 단.
단은 출국을 앞두고서 푸념만 늘어놓던 엄마가 죽는 꿈을 꾼다.
두고 떠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지만, 정작 엄마를 마주하면 답답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등골이 빠졌다.
등골이 빠져 바닥을 기어다니는 엄마를 위해 단은 사라진 등골을 찾아야만 한다.


섹션1 단편선 - 선을 갈다

    * 드라마
    * 한국
    * 36분
    * 15세이상 관람가

서울로 이사를 준비하던 날, 현수는 옛 연인 시현에게 "만년필을 돌려달라"는 문자를 받는다.
같은 날, 기타 줄이 끊어지고, 시현에게서 받지 못했던 것을 떠올린다.



섹션1 단편선 - 공간 속 기억

    * 다큐멘터리
    * 한국
    * 17분
    * 15세이상 관람가

피난 이후 집에 돌아왔던 할아버지의 앞에는 연기가 나고 다 타버린 집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가족들과 집을 다시 짓기 시작했다.
그렇게 70년이 흘렀다.



섹션2. 지나온 시간, 이어질 영화

우리들

    * 드라마
    * 한국
    * 94분
    * 전체관람가

그 여름,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다…
“내 마음이 들리니” 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
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 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선을 따돌리는 보라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지아와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선.
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보려 노력하던 선은 결국 지아의 비밀을 폭로해버리고 마는데...
선과 지아. 우리는 다시 '우리'가 될 수 있을까?



메기

    * 미스터리/코미디
    * 한국
    * 88분
    * 15세이상 관람가

“사람들은 왜 서로를 의심할까요?”
이 곳은 마리아 사랑병원. 오늘은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병원이 발칵 뒤집혔어요! 세상에!
저를 가장 좋아하는 간호사 윤영 씨는 소문의 주인공이 자신과 남자친구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어요.
과연 윤영 씨는 이 의심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메기입니다.



벌새

    * 드라마
    * 한국
    * 139분
    * 15세이상 관람가

나는 이 세계가 궁금했다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



찬실이는 복도 많지

    * 드라마/로맨스/멜로/판타지
    * 한국
    * 96분
    * 전체관람가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도 정이 넘쳐 흐른다. 평생 일복만 터져왔는데, 영화를 그만두니 전에 없던 ‘복’도 들어오는 걸까?



섹션3. 장건재 감독전

한여름의 판타지아

    * 드라마
    * 한국, 일본
    * 97분
    * 전체관람가

“이 마을의 옛날 이야기, 아무거나 좋아요”
영화감독 ‘태훈’은 새 영화를 찍기 위해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를 방문한다.
조감독 ‘미정’과 함께 쇠락해가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답한다.
떠나기 전날 밤, 이상한 꿈에서 깨어난 ‘태훈’은 이제 막 불꽃놀이가 시작된 밤하늘을 조용히 올려다보는데…
“오늘 밤, 불꽃놀이 축제에 같이 갈래요?” 한국에서 혼자 여행 온 ‘혜정’은 역전 안내소에서 아버지의 고향, 고조시에 정착해 감을 재배하며 사는 청년 ‘유스케’를 우연히 만난다.
가이드를 자처한 그와 함께 걸으며 길 위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어느새 해가 지고 별이 뜨는 밤, ‘유스케’는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하는데…



한국이 싫어서

    * 드라마
    * 한국
    * 107분
    * 12세이상관람가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장건재 단편선 - 학교 다녀왔습니다

    * 드라마
    * 한국
    * 12분
    * 15세이상 관람가

고등학생인 건일은 늦게 일어난다.
그는 학교에 가는 대신 담배 한 갑을 사고 뒷골목을 어슬렁거린다.
여자친구인 은정에게 삐삐를 치고 중국집에서 배달을 하는 동팔을 만난다.
동팔은 건일이 대신 배달을 해주면 점심을 사주겠다고 한다.
배가 고픈 건일은 그 제안을 거절못하고 배달은 가지만 그 집에는 아무도 없다.
돌아오는 길에 건일은 학교에서 도망쳐 나오는 은정을 만난다.


장건재 단편선 - 꿈속에서

    * 드라마
    * 한국
    * 19분
    * 15세이상 관람가

훈규는 머리모양이 불량하다는 이유로 학생부에 불려간다.
훈규의 담임선생 박영남은 점심시간에 학교근처에서 머리를 단정하게 잘라 오지 않으면 끝장을 내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훈규는 점심시간에 학교를 나선다.
하늘에 먹구름이 끼더니 소낙비가 내린다.


장건재 단편선 - 달이 지는 밤

    * 드라마
    * 한국
    * 70분
    * 15세이상 관람가

중년의 여인이 무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내린다.
그녀는 마을길을 지나 숲으로 들어간다.
숲 어디선가 방울 소리가 들리고 여인은 자신이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느낀다.
여인은 죽음 너머 삶의 흔적들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서울에서 학교를 마치고 고향인 무주로 돌아와, 군청에서 일하며 혼자가 된 엄마와 살고 있는 민재.
엄마는 민재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못마땅하다.
민재의 오랜 고향 친구이자 애인인 태규는 편찮으신 할머니를 간병하며 조부모의 오래된 집을 지키면서 살고 있다.
어느 날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대학 친구 경윤이 민재를 찾아온다.
떠난 사람들과 남은 사람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사람들.
당신을 위로할 두 가지 아름다운 이야기



장건재 단편선 - 극장의 시간

    * 드라마
    * 한국
    * 29분
    * 15세이상 관람가

40여 년간 종로에 위치했던 서울극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서 6년간 세 들어 있었던 인디스페이스와 서울아트시네마도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나기로 한다.
2021년 겨울. 코로나19의 한복판에서 두 극장은 마지막 상영회를 연다.
그리고, 사람들이 사라진 극장에 영화의 유령들이 등장한다.


섹션4. 김동호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 다큐멘터리
    * 한국
    * 104분
    * 전체관람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직접 연출한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이며, 공직에서 은퇴한 그가 영화인의 시선으로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풍경화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프로그램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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