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시네마테크] 계승, 혹은 단절: 누벨바그 특별전 (2026.01.07 ~ 2026.01.18)
[시네마테크] 계승, 혹은 단절: 누벨바그 특별전
서울아트시네마는 장 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1960)와 리차드 링클레이터의 신작 <누벨바그>(2024) 개봉을 맞아 누벨바그의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계승, 혹은 단절: 누벨바그 특별전”을 1월 7일(수)부터 18일(일)까지 진행합니다.
고다르의 데뷔작을 포함해 프랑수아 트뤼포, 아녜스 바르다, 알랭 레네, 자크 리베트, 에릭 로메르 등의 60년대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상영 일정 : 2026년 01월 07일 (수) ~ 2026년 01월 18일 (일)
- 상영관 : 서울아트시네마
- 티켓가격 : 일반 9,000원, 단체 7,000원, 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작
히로시마 내 사랑
* 드라마/로맨스/멜로/전쟁
* 프랑스, 일본
* 90분
* 청소년관람불가
전쟁이 끝난 지 10년, 히로시마의 까페들은 네온으로 눈부시고 원폭의 공포는 안전하게 박제돼 있다.
그곳에서 만난 프랑스 여배우와 일본인 건축가는 짧고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벗은 몸으로 남자를 끌어안고 “이런 도시에서 당신을 만나게 되다니, 당신은 나의 반쪽”이라 읊조리던 여자의 열정적인 목소리 위로 폐허가 됐던 히로시마와 원폭 피해자들의 처참한 모습이 깔린다.
히로시마가 몸으로 새긴 전쟁의 상처를 가졌듯이 이들도 불행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여주인공은 히로시마에 와서 끔찍했던 도시 느베르를 다시 기억해 낸다.
느베르에서 그녀는 독일군 병사와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그녀는 처형되는 연인을 보아야 했다.
분노 속에서 죽어간 사랑과 죽음같은 고통을 이미 봤던 그녀는 일본 연인 앞에서도 “히로시마에서 모든 것을 보았다”라고 되뇌인다.
그러나 남자는 “당신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며 되받는데...
400번의 구타
* 범죄/드라마
* 프랑스
* 100분
* 15세이상 관람가
“제가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아요. 그러니 거짓말하는 게 낫죠”
발자크의 소설과 영화를 좋아하는 12살 소년, 앙투안 두아넬.
앙투안 두아넬은 학교와 부모로부터 문제아로 낙인 찍히며 어른들로부터 이해도,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살아간다.
앙투안은 가장 친한 친구인 르네와 함께 갑갑하고 억압적인 학교와 무관심한 부모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작은 일탈을 계획한다.
하지만 앙투안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과연 소년 앙투안은 냉혹한 세상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네 멋대로 해라
* 범죄/로맨스/멜로/스릴러
* 프랑스
* 91분
* 12세이상 관람가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 중인 도둑과 파리에서 만난 미국인 유학생이 사랑에 빠지며 도피행각을 벌이는 내용의 극영화
롤라
* 로맨스/멜로/뮤지컬
* 이탈리아, 프랑스
* 88분
* 12세이상 관람가
프랑스 낭트의 항구, 카바레 댄서인 롤라(아누크 에메 분)는 7년 전에 떠난 연인 미셸(자크 아르당 분)을 기다리며 아들 이본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친구인 롤랑(마크 미셸 분)과 미국인 해병 프랭키(앨런 스콧 분)의 구애를 받지만 미셸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그들을 거부한다.
누벨바그 최고의 로맨티스트라는 평가에 걸맞게 사랑을 찾는 등장인물들의 감정적인 삶의 시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자크 드미의 장편데뷔작.
라울 쿠타르의 탁월한 흑백촬영과 애달프면서도 경쾌한 미셸 르그랑의 음악이 인상적이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 코미디/드라마
* 이탈리아, 프랑스
* 90분
* 청소년관람불가
클레오는 자신이 암에 걸린 것이 아닐까 의심하며, 최종 진단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파리 시내를 돌아다니게 된다.
아녜스 바르다 감독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으로 "파리에서 만들어진 가장 아름다운 영화"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수집가
* 코미디/로맨스/멜로
* 프랑스
* 86분
* 15세이상 관람가
아드리앙은 약혼자가 없는 사이 평화롭고 금욕적인 휴가를 보내려고 지중해의 별장으로 떠난다.
그런데 별장에는 이미 친구 다니엘과 그가 데려온 소녀가 묵고 있다.
연인 수집이 취미인 소녀는 밤이면 남자들과 어울리고, 그녀로 인해 아드리앙이 소망한 금욕적인 휴가는 혼란에 빠진다.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
* 코미디/판타지
* 프랑스
* 193분
* 15세이상 관람가
내성적인 성격의 도서관 사서 줄리는 공원 벤치에서 마술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나이트클럽의 마술사 셀린느는 그녀의 곁을 지나가다가 여러 가지 물건을 떨어뜨린다.
줄리는 그것들을 되돌려 주려고 쫓아가지만 셀린느는 줄리가 자신을 추격한다고 생각해 계속 달아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줄리와 셀린느는 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한다.
누벨바그
* 코미디/드라마
* 프랑스, 미국
* 105분
* 12세이상 관람가
“계속 찍어요 우리만 할 수 있으니까”
1959년 파리, 젊은 비평가 ‘고다르’가 올해 최악의 영화이자 세기의 데뷔작이 될 <네 멋대로 해라>를 찍는 미친 모험의 시간으로 점프하는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시네마 매직

애프터 미드나잇
* 로맨스/멜로
* 이탈리아
* 92분
* 15세이상 관람가
이탈리아 토리노의 영화박물관 야간 경비원 마르티노는 오직 영화가 세상의 전부인 외로운 씨네필이다.
햄버거가게 점원 아만다를 좋아하지만, 말 한마디 건넬 용기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경찰에 쫓기던 아만다가 박물관에 숨어들고 마르티노는 아만다와 함께 박물관 곳곳을 밤새도록 누빈다.
둘은 점차 가까워지지만, 아만다에겐 오래된 연인이 있는데…
이야기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까?
그 모든 사랑이 ‘애프터 미드나잇’ 영화가 되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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