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한국영상자료원] 서사의 얼굴들: <꼭두 이야기>+<그녀의 전설> 특별상영 (2026.02.14)
[한국영상자료원] 서사의 얼굴들: <꼭두 이야기>+<그녀의 전설> 특별상영
하나의 이야기는 하나의 매체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근 이야기가 서로 다른 매체를 경유해 관객에게 도달하는 양상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연극을 원으로 한 <꼭두 이야기>는 무대 위 배우들의 몸짓과 호흡이 가진 현장감을 스크린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그 과정에서 공연의 생동감과 영화적 확장성이 만나 흥미로운 시너지를 일으킨다. <그녀의 전설>은 영화 곳곳에 배치된 춤과 노래의 장면들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가 매체적 조건 속에서 서로 다른 시각적 밀도와 리듬으로 변주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이번 상영에서는 영화로 옮겨진 두 작품을 2025년 '알마 출판사'에서 출간한 '알마 그림극장' 시리즈와 함께 조명하며, 하나의 이야기가 공연·영화·출판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지나며 획득한 고유한 표현 방식과 그 변화의 궤적을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상영과 함께 <꼭두 이야기> 낭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보는 영화를 넘어, 직접 소리 내어 영화를 읽는 색다른 경험을 제시한다. 인물의 목소리에 나의 숨을 불어넣으며 이야기 속에 더 깊이 다가가는 특별한 시간을 만나길 기대한다.
- 상영일시 : 2026년 02월 14일 (토)
- 장소 : 시네마테크 KOFA
상영작
꼭두 이야기
* 드라마/코미디
* 한국
* 73분
* 전체관람가
할머니 몰래 꽃신을 내다 판 수민과 동민. 할머니가 쓰러진 후 꽃신을 되찾으려 고물상을 찾아간 수민과 동민은 고물 틈 사이에 빠지게 된다.
긴 터널을 지나 도착한 그곳은 망자들을 위로하는 꼭두들이 있는 곳이다.
수민과 동민은 그들과 함께 꽃신을 찾아 나선다.
김태용 감독의 국악 공연 <꼭두>의 영화버전.
그녀의 전설
* 드라마
* 한국
* 27분
* 전체관람가
어느날 유진은 엄마가 없어졌다는 전화를 받고 아들 민호와 급히 제주로 내려온다.
해녀인 엄마가 물질해온 흔적들이 집 구석구석 여전한데, 밤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는 엄마.
이른 아침 유진은 마당 창고에서 커다란 야생곰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유진을 반기며 자신이 엄마라고 다가오는 곰!
무지막지하게 먹다가 제주 구경까지 가자고 하는 곰과 의심없이 할머니라고 따르는 민호, 아직 모든 게 어안이벙벙한 유진. 세 사람의 꿈같은 하루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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