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영화의전당] 2026 인디스데이 - 다름이라는 이름으로 (2026 indie's day) (2026.02.12 ~ 2026.02.25)
[영화의전당] 2026 인디스데이
2026 indie's day
다름이라는 이름으로
이 프로그램의 영화들은 특정한 정체성이나 상황을 설명하기보다, 우리가 타인을 ‘다르다’고 인식하는 순간에 주목한다.
출신, 몸의 변화, 나이, 언어의 방식은 개인을 이루는 일부이지만, 사회의 시선 속에서는 곧잘 구분의 기준이 된다.
이 작품들은 그 이름 아래 놓인 인물들의 불안과 망설임, 그리고 그럼에도 삶을 이어가고자 하는 얼굴들을 비춘다.
- 장소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 상영일시 : 2026.02. 12. (목) ~ 01. 17. (화)
- 티켓가격 : 일반 8,000원 / 청소년 7,000원
상영작품
정리
봄의 언어
* 드라마
* 한국
* 24분
* 전체관람가
거제 바닷가 마을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성준. 같은 밤 봄이의 수어 공연을 본 날, 첫사랑에 빠지고 만다. 봄이에게 다가갈 용기를 끌어내기 위해 태권도장에서 검은띠를 빌려서 허리에 질끈 동여매고, 성준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리한다. <봄의 언어>는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그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배우고 노력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지금을 돌아보자고 제안하는 이야기이다
은서
* 드라마
* 한국
* 29분
* 전체관람가
북한 함흥 출신의 은서는 열일곱 살 때 혼자 남한에 왔다.
그로부터 20년이 흘렀다. 은서 곁에는 사랑하는 남편과 딸 현지가 있다.
어느 날 은서는 엄마가 한국에 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엄마와의 재회의 기쁨도 잠시, 은서는 혼란스럽다.
남편의 가족, 딸 현지의 친구들과 그 부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 자꾸 신경이 쓰인다.
은서는 북한에 있는 가족을 그리워하면서도 북한에서 왔다는 사실이 남한에서 낙인이 될까 불편하고 두려운 것이다.
은서의 우려와 두려움이 비단 그녀의 마음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북한에서 온 걸 왜 숨겼느냐”, “북한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현지도 가만 보면 북한 애 같다”는 주변의 말을 곱씹어보게 한다.
<은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에서 공부한 박준호 감독의 졸업 작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프로그램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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