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시네마테크] 일 년 내내 홍상수 파트 3 - 여름과 바다와 여자와 남자 (2026.08.05 ~ 2026.08.30)


[시네마테크] 일 년 내내 홍상수 파트 3 - 여름과 바다와 여자와 남자


시네바캉스가 열리는 8월, 서울아트시네마는 홍상수의 영화 중 여름 바닷가의 풍경이 깊은 인상을 남기는 세 영화를 상영합니다.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은 그 앞에서 어떤 생각에 잠기는 걸까요?

  • 상영 일정: 2026년 08월 05일 (수) ~ 2026년 08월 30일 (일)
  • 상영관 : 서울아트시네마
  • 티켓가격 : 일반 9,000원, 단체 7,000원, 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작

해변의 여인

    * 로맨스/멜로/드라마
    * 한국
    * 127분
    * 15세이상 관람가

하룻밤 로맨스, 일단 저지르다! 여행길에 만나 첫눈에 반한 두 남녀, 중래와 문숙.
밀고 당기기? 그런 건 초보들이나 하는 짓!
곁에 있는 애인 걱정?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
속전속결, 서로의 마음 확인했으니 일단 돌입!
알고 보니 동. 상. 이. 몽?
문숙; 어젯밤까지는 척하면 척이 맞는 궁합을 자랑하던 그가, 갑자기 뚱하게 생각 좀 해보겠다며 한 발짝 물러선다. 황당하다. 이 남자 애인 할까 생각 중인데
중래;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쁜데다 성격까지 시원한 그녀에게 반해 하룻밤을 보냈는데, 아침이 되니 덜컥 겁이 난다.
그런데, 왠지 또 다른 여자가 예뻐 보이고.
오늘 밤, 어쩌지? 과연 이 남자, 이 여자의 하룻밤 로맨스, 경험으로 끝날까?
연애로 발전할 수 있을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드라마
    * 한국
    * 126분
    * 청소년관람불가

필요할 때 모르는 척~제천의 구경남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구경남.
프로그래머 공현희를 비롯한 영화인들과의 술자리를 핑계삼아 심사는 뒷전이다.
의무적인 영화관람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만난 오래전 절친 부상용을 만나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어김없이 벌어진 술자리는 부상용의 아내, 유신으로 인해 묘한 분위기로 마무리되고, 다음날 구경남은 뜬금없이 파렴치한으로 몰린채 도망치듯 제천을 떠난다.
쓸데없이 아는 척~제주의 구경남 제주도에 특강을 가게 된 구경남.
학생들과의 뒤풀이 자리에서 선배인 화백 양천수를 만나 다음날 그의 집으로 동행한다.
그는 양천수의 아내가 자신이 연모했던 후배 고순임을 알게 되고, 그녀는 구경남에게 은밀히 쪽지를 건넨다.
이 후, 고순을 다시 찾은 구경남.
두 사람은 불장난 같은 관계 중, 우연히 들른 동네주민 조씨에게 현장을 들키고 마는데…



다른 나라에서

    * 드라마
    * 한국
    * 88분
    * 청소년관람불가

세 명의 안느가 <다른나라에서> 머문 신비로운 날들 모항이란 해변 마을로 어머니(윤여정)와 함께 빚에 쫓겨 내려온 영화과 학생(정유미)이 불안해서 시나리오를 쓴다.
안느라는 이름의 세 여인이 등장하고, 그들은 차례로 모항으로 내려온다.
첫 번째 안느는 잘 나가는 감독이고, 두 번째 안느는 한국 남자를 비밀리에 만나는 유부녀이고, 세 번째 안느는 한국여자에게 남편을 빼앗긴 이혼녀이다.
모항 갯벌 앞에는 한 펜션이 있고, 그곳엔 주인부부를 대신해 펜션을 지키는 딸이 있고, 해변 쪽으로 가면 항상 해변을 서성이는 안전요원이 있다.
안느들은 모두 이 펜션에 숙소를 정하고, 그 펜션 딸의 작은 도움을 받게 되고, 또 모두 해변으로 나가 그 안전요원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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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영화들이 많네요~!